80세 아빠 김용건 "아들 벌써 여섯 살, 좀 커서 잘 따라다녀"

연예

뉴스1,

2026년 3월 01일, 오전 09:57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80세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오는 2일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을 언급한다.

방송에는 황보라와 시아버지 김용건의 만남이 담긴다. 김용건은 손자의 이름을 '우인'이 아닌 75세에 얻은 늦둥이 아들 '시온'으로 부를 뻔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러니인데 꼬맹이(아들) 이름이 시온이다, 걔는 좀 컸기 때문에 내가 봐준다기보단 따라다니는 편이다"라고 어느덧 6세가 된 늦둥이 아들의 아빠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 김용건은 늦둥이 아들이 우인이만큼 에너지가 넘쳤던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스튜디오의 최성국은 "처음 물어보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황보라는 "(저 날) 새로운 걸 많이 알았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황혼 육아 고수'의 면모를 풍기는 김용건의 늦둥이 아들에 대한 애정 가득한 근황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일 밤 10시 공개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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