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뱅뱅'으로 '음중' 1위…음방 3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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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01일, 오전 10:37

아이브


아이브가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BANG BANG)으로 2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음악방송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뱅뱅'으로 세 번째 트로피를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아이브의 색다른 모습을 위해 고민과 시도를 많이 한 곡인데 다이브(DIVE)를 비롯해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무대에 진심을 담아 늘 기대되는 아이브가 되겠다. '블랙홀'(BLACKHOLE) 무대도 계속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3관왕에 오른 '뱅뱅'은 주체적인 선택으로 길을 개척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2026년 발매곡 중 첫 '퍼펙트 올킬'(PAK)을 기록하며 아이브 통산 여섯 번째 PAK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 곡은 1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차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 무대 역시 압도적이었다. 블랙 톤의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아이브는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웅장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서를 중심으로 블랙홀을 형상화한 안무와 중독성 강한 '룩앳미 춤'은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블랙홀'은 시네마틱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아이브의 도약을 담은 곡으로, '원하면 뭐든 이뤄지리라'라는 당당한 노랫말을 통해 아이브표 나르시시즘을 재정의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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