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하루 '3만 칼로리' 먹는데..45kg 저체중 "근육량 고등학생 수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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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1일, 오후 09:48

[OSEN=김나연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표준 이하' 체중과 근육량을 자랑했다.

1일 '쯔양밖정원' 채널에는 "하루 30000칼로리 먹는 대식가의 몸무게와 체력은 어떨까? x등급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쯔양은 체력측정을 하기 위해 체력인증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1, 2, 3등급이 있다"고 하자 "한 5등급 나오겠지"라고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PD는 "셋다 약간 환자다"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얘는 골반 아프고 전 무릎 아프고 피디님 허리 아프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PD는 "난 비만이다"라고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쯔양은 "계단 5개 올라가는것도 힘들다 지금. 제가 한 46~48kg 유지하다 운동하고 58kg까지 엄청 쪘다가 운동을 아예 안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살이 급격히 빠져서 지금 거의 14kg 빠졌다. 원래 체력이 이렇지 않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먼저 쯔양은 인바디를 측정했고, 키 161.7cm에 몸무게 45.7kg이 나왔다. 여기에 골격근량 18%, 체지방률26.5%로 체중과 골격근량은 표준이하 상태였다.

그 뒤 체력측정을 마친 쯔양은 3등급 통보를 받았다. 유연성과 심폐지구력 1등급, 근지구력은 2등급이지만 근력이 3등급인 탓에 종합 3등급으로 떨어진 것. 담당자는 "표준 이하에서 멈춰있다. 그리고 근육량이 너무 적다. 이정도면 사실 청소년기 고등학생 수준이다. 근력 위주로 웨이트 트레이닝 해줄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쯔양은 "운동 안하니까 순식간에 훅 빠지네"라고 털어놨고, 담당자는 "나이가 조금 더 들수록 근육량은 점점 빠지기 시작한다"고 웨이트 트레이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근력 운동법을 배운 쯔양은 "앞으로 운동 해야겠다. 운동을 제가 안한지 엄청 오래됐는데 해야겠다고 느꼈다. 원래 운동신경이 좀 좋은 편이다"라고 변명하더니 "건강을 생각할 나이가 돼서 저도 운동을 열심히 하겠다. 여러분들도 건강 챙기시라"고 당부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쯔양밖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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