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커리어 접고 캐나다行 빛봤다..'유학' 아들, 아이스하키 대회 우승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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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1일, 오후 11:59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유학 중인 아들의 아이스하키 리그 우승 소식을 전했다.

1일 안선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Champion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에는 GTHL(토론토 유소년 하키리그) 우승컵을 들고 있는 안선영의 아들 바로가 담겨 눈길을 끈다.

안선영은 "낯선땅, 낯선곳에서 이루어낸 teamwork 라서 더더더더더 장하다 우리 바로. 영광스런 순간에 같이 있질 못해 아침부터 엄마는 눈물만 줄줄줄"이라며 "GTHL AAA리그 U10 시즌 우승 축하해"라고 감동을 표했다.

이후 그는 챗GPT를 통해 알아본 GTHL AAA리그 우승의 가치를 공유하기도 했다. 해당 캡처본에는 "캐나다, 특히 토론토는 아이스하키 중심지다. AAA는 그 안에서도 엘리트 등급. 이 리그 출신들이 나중에 OHL, NCAA, 심지어 NHL까지 간다"는 내용이 적혔다.

그러면서 아들 바로가 찍어 보낸 영상 편지와 함께 "엄마 울어 바로야..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라고 또 다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아들 바로를 출산했다. 이후 아이스하키 선수를 꿈꾸고 있는 아들이 캐나다 아이스하키 팀의 입단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캐나다 유학을 결정했고, 안선영은 26년 커리어까지 뒤로한 채 캐나다로 이주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안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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