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남상지와 김경보가 특별한 생일 데이트를 즐긴다.
오늘(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 6회에서는 백진주(남상지 분)와 박민준(김경보 분)의 낭만적인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 같은 날 태어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을 느끼며 본격적인 멜로의 시작을 알린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5회 방송은 9.2%(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앞서 김단희(박진희 분)는 쌍둥이 언니 김명희(박진희 분)의 신분으로 아델 가에 입성해 복수의 때를 기다리면서 입지를 다져왔다.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단희의 조카 박민준과 백진주, 그리고 오정란(김희정 분)의 아들 박현준(강다빈)과 최유나(천희주 분)가 등장하며 새로운 애증의 굴레를 형성할 것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에는 생일을 함께 보내는 백진주와 박민준이 포착돼 설렘을 유발한다. 진주는 기분이 가라앉은 민준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생일 축하 패키지’를 선보여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아이템을 공유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할 예정이다.
박민준은 백진주가 만든 케이크를 맛보고 깜짝 놀란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쏠린다. 이어 진주가 건넨 음성 파일을 듣던 민준이 뜻밖의 고백을 한다고 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급물살을 타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첫 만남부터 운명적인 끌림을 고백한 두 사람이 그려낼 찬란한 순간들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과연 이들의 순수한 사랑이 앞으로 마주할 거센 파도를 이겨낼 수 있을지, 새로운 인물들이 엮어갈 서사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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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붉은 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