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치과의사 이상형에 깜짝…"연락 바라고 나왔네"

연예

뉴스1,

2026년 3월 02일, 오후 08:32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연자가 뜻밖의 이상형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0대 치과의사가 등장해 MC 서장훈, 이수근을 만났다.

그가 이 자리에서 "연애, 결혼이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결혼하고 싶어서 결혼 정보 회사에 네 군데 가입했다. 그런데 연애조차도 잘 안돼서 결혼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밝힌 것.

연애사를 들어주던 서장훈이 "이상형이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사연자가 살짝 망설이더니 "구체적으로 인물을 꼽으라고 하면, 아마 아실 것 같은데"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이전에 출연했던 박진희 씨라고, 유튜버"라고 깜짝 고백했다. MC들이 "아~ 그 친구가 이상형이야?"라며 놀라워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사연자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경제관념도 있고, 자기 일 좋아하는 사람이 이상형인데, 그분이 기부도 했다고 들었다"라는 등 이유를 밝혔다.

이때 서장훈이 속내를 들여다봤다. "지금 여기 나온 이유가 혹시라도 그분과 연락이 닿을까 싶어서 나온 것 같은데?"라며 '팩폭'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평소 아나운서 아카데미도 다닌다는 사연자가 상대방 직업으로 아나운서를 바란다고도 고백했다. 이를 듣자마자 서장훈이 "얘는 다 이유가 있어서 다니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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