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김숙이 복잡한 일상을 뒤로하고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노 스트레스’ 웰니스 데이를 보냈다.
2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열일한 숙이의 찐 현생탈출 브이로그! 오션뷰에서 수영+사우나+먹방까지 좋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숙은 “오늘은 스트레스 푸는 날”이라며 “복잡한 마음일 때 힐링하러 가는 나만의 장소를 소개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김숙의 힐링 루틴 첫 번째 코스는 사우나였다. 따뜻한 사우나에서 30분간 달콤한 잠을 청하며 몸을 녹인 김숙은 본격적인 활동 전 에너지 충전에 나섰다. 수영장으로 향하기 전 딸기 요거트를 꺼내 든 그녀는 “사우나를 했더니 배고프다. 치즈를 조금만 더 먹자”며 특유의 유쾌한 먹방으로 시동을 걸었다.
이어 도착한 곳은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오션뷰 수영장이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롭게 물살을 가르던 김숙은 “이곳이 바로 지상낙원”이라며 연신 감탄을 내뱉어 보는 이들의 대리 만족을 자아냈다.
수영을 마친 김숙은 “허기진다. 뭐 좀 먹자”며 숙소로 돌아와 직접 요리에 나섰다. 그녀는 ‘당근 라페’ 레시피를 스태프들에게 전수하며 가벼우면서도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
하지만 힐링의 정점은 제철 해산물이었다. “낚시하러 가자”며 비장하게 나선 김숙이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식당. 그녀는 제철을 맞은 새조개와 주꾸미 샤브샤브를 마주하고 “오랜만에 설렌다”며 아이처럼 기뻐했다. “모시조개도 철이냐. 정말 맛있다”를 연발하며 이어진 해산물 먹방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영상 내내 유유자적한 모습으로 힐링을 만끽한 김숙은 진정한 의미의 ‘쉼’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줬다. 거창한 계획보다는 맛있는 음식과 좋아하는 장소에서 보내는 시간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에게 훈란한 웃음을 선사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숙이 언니 먹는 것만 봐도 힐링 된다”, “나도 저 수영장 가보고 싶다”, “진정한 웰니스의 표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김숙티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