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급 강풍 피해…김선신 "제주 오다가 죽다 살아나" 피해 호소

연예

OSEN,

2026년 3월 02일, 오후 08:43

OSEN DB, 김선신 SNS

[OSEN=장우영 기자] 강풍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김선신 아나운서도 피해를 호소했다.

2일 김선신은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역대급 바람 부는 날. 비행기 타고 제주 오다가 진짜 죽다 살아났어요”라고 말했다.

김선신은 ‘나무·가로등 쓰러지고 외장재 떨어지고..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한 뒤 “아이를 비롯해 애기들 울고, 승객 분들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제주공항도 지금 지연된 비행기들로 난리더라구요. 승무원 분들 비롯해서 조종사님들도 고생 많으세요 진짜. 다들 무사히 목적지까지 가시길”이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3일 오전까지 제주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산지 25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며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풍량과 강풍으로 인해 항공·해상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해상 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여수, 제주에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여객선·항공기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태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에서는 도로 위 전선이 끊어지거나 건물 옹벽이 무너지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