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준면이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박준면이 출연했다.
식당에는 박준면이 등장했다. 이들은 따끈따끈한 곰탕과 파김치를 함께 즐기며 감탄을 쏟아냈다. 곰탕에 이어 뼈찜이 등장했고 웅장한 비주얼에 모두가 만족스러워했다.
‘먹잘알’ 박준면은 한 손으로 큼지막한 뼈를 들고 맛을 봐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파김치 중독 상태를 보였고, 박준면은 자신이 만든 김치에 푹 빠진 박세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음식에 푹 빠져있던 이영자는 “이 정도면 박준면 씨 결혼생활도 물어봐야 하는데.. 너무 맛있다”라며 음식에 빠져 박준면과 제대로 된 대화도 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영자는 남편과 만남 세 번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는 박준면에게 통장을 보여줬냐고 물었고 박준면은 “나 가난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준면은 “첫 만남에 첫 키스가 (좀 컸다 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준면은 “기억이 잘 안 나게 술을 마셔야 한다. 키스를 첫 만남에 하는 사람을 처음 봤다더라.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 기질이 맞았던 것이다. 아무 조건을 안 보고”라고 덧붙였다.
박준면은 “제 기준에서는 가볍게 결혼을 했고 잘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준면은 “자기가 쓴 소설을 저한테 선물했다. 지금은 전업 작가다. 그때 책을 줬는데 그걸 보고 ‘이런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다. 소설로 이 사람을 알게 된 것이다. 살아 보니 괜찮은 사람이더라”라고 말했다.
박준면은 “제가 바깥에서 돈을 버니까 엄청 잘해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저한테 엄청 잘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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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