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3일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출격… 뮤지컬 데뷔 소감·비하인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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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2일, 오후 11:51

(MHN 김설 기자)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최은경이 KBS ‘아침마당’을 찾아 무대 위의 감동을 전한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에서 활약 중인 최은경은 오는 3일 오전 8시 10분 방송되는 KBS ‘아침마당’의 인기 코너 ‘화요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은경은 현재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에서 슈퍼 주인 ‘순임’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순임은 남파 특수 요원 원류환이 위장한 ‘동네 바보’ 동구를 친자식처럼 따뜻하게 보살펴 주는 인물로,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가족애를 선사하며 호평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최은경은 생애 첫 뮤지컬 무대에 데뷔하게 된 설렘 가득한 소감과 함께, 연습 과정에서 겪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소극장과 중극장을 거쳐 1,000석 규모의 대극장 버전으로 스케일을 대폭 확장한 이번 시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은경이 출연 중인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HUN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북한 엘리트 요원들이 남한 달동네에 잠입해 각각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위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70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는 이 작품은 올해 10주년 기념 공연을 맞아 17인 대극장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어 K-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배우 최은경의 진솔한 인생 토크와 뮤지컬 뒷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KBS ‘아침마당’은 내일(3일) 아침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편,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오는 4월 26일까지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주다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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