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상민-김준호에 "女 만나기만 하면 결혼"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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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03일, 오전 05:30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탁재훈이 재혼한 이상민, 김준호를 향해 쓴소리(?)해 웃음을 샀다.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탁재훈, 이상민, 개그맨 김준호가 등장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하 '돌싱포맨') 폐지 얘기가 나왔다. 신동엽이 "'아니 근데 진짜!'가 '돌싱포맨' 후속 아니냐?"라며 말을 꺼냈다. 김준호가 "약간 당황했다. 왜냐면 내가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하자마자 청천벽력 같은 폐지 소식이었다. 지민이가 일하는 걸 좋아한단 말이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이어 "누가 '돌싱포맨' 없어진다고 하더라. 새 프로그램을 한다는데, 임원희 형이 빠진다는 거다. '어떡해, 원희 형' 했는데, '너도'라고 하길래 '나도? 아니야!' 했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형들이 난 데려갈 거야! 나 탁재훈 라인이야! 이상민 라인이야!' 했는데 (결국 나만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라며 씁쓸해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이 "'돌싱포맨'이 없어지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이 누구냐?"라고 물었다. 동생들의 재혼 이후 폐지한 상황에 탁재훈이 발끈(?)했다. 특히 "누구는 여자 없어서 재혼 안 하는 줄 아나? 뭔 (여자만) 만나면 결혼이야, 만나면"이라며 "멀리 봐야 할 거 아니야? 뭐 이렇게 여자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네. 습관적이잖아, 습관적으로"라고 쓴소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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