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하동균 명곡 재해석한다..15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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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3일, 오전 10:34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지아가 하동균의 명곡을 재해석한다. 

지아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그녀를 사랑해줘요(그 사람을 사랑해줘요)’를 발표한다.

‘그녀를 사랑해줘요(그 사람을 사랑해줘요)’는 지난 2006년 발매된 하동균의 정규 1집 ‘Stand Alone (스탠드 얼론)’ 타이틀곡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여자의 시점으로 개사한 리메이크곡이다. 짝사랑의 애달픈 감정을 풀어내 세대를 불문하고 리스너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온 원곡은 지아의 목소리와 만나 색다른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지아와 원곡자인 하동균의 인연이 이번 리메이크에 특별함을 더한다. 지아는 지난 2011년 발표한 정규 2집 ‘Avancer (아방쎄)’ 타이틀곡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에서 하동균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작사한 프로듀서 최갑원과는 ‘내가 이렇지’ 외에도 ‘울보라 그래’, ‘그냥 그렇게 됐어’, ‘니가 길게 혼자면 좋겠어’ 등 다수 곡으로 협업을 이어왔다.

지아는 애절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명곡의 감동을 새롭게 되살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아의 리메이크 신곡 ‘그녀를 사랑해줘요(그 사람을 사랑해줘요)’는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플렉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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