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이혼 후 子 유학 보내더니 “속 이야기 털어놓기 부담스러워”(묵고살자)

연예

OSEN,

2026년 3월 03일, 오후 08:4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현숙이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수기의 사생활. 소란한 세상에서 잠시 로그아웃하는 시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현숙은 제주의 한 카페를 찾아 조용히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숙은 “내가 막 뒤처질까봐 불안하다기보다는 젊은 친구들의 말을 무시하지 않고 변해가는 걸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어리다고 부족하지 않다. 오히려 크리에이티브하고”라고 요즘 자신이 하고 있는 생각을 전했다.

김현숙은 “항상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다. 그러면서 배워 나간다.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한다는 게”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현숙은 저녁 바다를 바라보러 갔다. 그는 “언젠가부터 내 마음속 이야기를 사람에게 털어놓는다는 게 부담이 되어 다가오는 순간들이 있었다. 자연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자연은 힘들 때일수록 아무런 조건 없이 나를 어루만져 준다는 느낌을 받는다”라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김현숙은 이혼 후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김현숙은 아들이 유학을 가 혼자 제주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 OSEN DB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