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남편과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김지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로 법적으로 기혼자가 되었습니다. 남편과 혼인신고 클리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그는 남편과 서초구청 앞에서 찍은 혼인신고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혼인신고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지영과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영은 지난 2023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달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이자 사업가 윤수영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윤수영 대표의 결혼 소감문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김지영과 결혼을 한다.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다.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돼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영이는 세상에 사랑을 더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라며 "동반자로서 아내의 소명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보겠다"고 인사했다.
김지영은 결혼 소식과 함께 혼전임신 소식도 함께 전해 축하를 받았다. 유튜브 영상에서 김지영은 "원래 결혼식을 4월에 하려고 식장까지 잡아뒀는데 저희에게 아이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급하게 일정을 앞당겼다"고 전했다.
현재 김지영은 임신 18주이다. 그는 이날 SNS를 통해 "옷이 다 조그매졌다. 예쁜 봄옷 입고싶다"며 신체 변화를 고백했다.
사진=김지영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