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은♥윤대현 "집 가서도 일 얘기…하루 4시간 자"

연예

뉴스1,

2026년 3월 03일, 오후 11:57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김희은, 윤대현 부부의 '열일'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 김희은 셰프가 남편 윤대현 셰프와 동반 출연했다.

두 사람이 식당에서 일을 마친 뒤 퇴근했다. 그러나 곧바로 향한 곳은 요리 연구실이었다. 연구실에는 손수 라벨링 해둔 식재료가 가득했다. 각양각색 종류별 소스까지 구비해뒀다. 현재 개발 중인 레시피도 한가득이라 이목이 쏠렸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김희은 셰프가 "이제 신메뉴 만들 때가 됐다"라며 "메뉴를 개발하려면 그때 말고 시간이 없다. 손님들 다 보내고, 직원들 다 퇴근하고, 차분하게 조용할 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윤대현 셰프가 거들었다. 특히 "사실 출퇴근이 큰 의미 없다. 집 가서도 일 얘기를 하기 때문에 그냥 '우리는 이걸 삶이라고 생각하자' 한다"라고 해 놀라움을 줬다.

이들 부부는 오전 9시에 식당에 출근, 오후 9시까지 영업했다. 마감까지 13시간을 '풀근무'한 뒤 다시 연구실로 출근한 것.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이 "잠은 얼마나 자냐?"라며 궁금해했다. 김희은 셰프가 "최근 평균 수면 시간을 봤는데, 4시간 나오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방송인 조우종이 "고3보다 더하네~"라며 농을 던졌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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