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왕사남' 천만 앞두고 군복 근황... "고생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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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3일, 오후 11:54

(MHN 김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 박지훈이 곤룡포 대신 군복을 입은 근황을 전하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지훈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고생 많았다 강성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훈은 이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촬영을 모두 마친(크랭크업) 것으로 보인다. 극 중 그는 ‘흙수저’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든 취사병이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 시스템을 통해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박지훈 외에도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등 탄탄한 배우진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99년생인 박지훈은 아역 배우로 시작해 그룹 워너원 활동을 거쳐 ‘약한영웅’ 시리즈의 연시은 역으로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최근에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운의 왕 단종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생애 첫 ‘천만 영화’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박지훈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하, 이번에는 나라를 지키러 가셨군요”, “군복을 입어도 용안은 여전하다”, “강성재 캐릭터 너무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영화관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박지훈이 이번에는 군대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펼칠 유쾌하고 역동적인 판타지 성장기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지훈의 새로운 변신이 담긴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티빙을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박지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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