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았다" 박지훈, 곧 천만 '왕과 사는 남자' 대박 속 차기작 '취사병'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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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4일, 오전 12:22

[OSEN=연휘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등극을 눈앞에 둔 가운데, 벌써 차기작 촬영까지 마쳤다. 

박지훈은 지난 3일 개인 SNS에 "고생 많았다. 강성재"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 내리는 군부대 세트에서 군모와 군용 외투 등 군복을 갖춰 입은 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군모 챙을 잡고 어딘가를 보는 듯한 박지훈의 표정이 후련한 듯 아련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박지훈은 현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아침 누적 관객수 921만 여 명을 기록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극 중 단종 역으로 열연한 박지훈의 차기작과 이후 행보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상황이다. 

이 가운데 박지훈이 차기작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까지 마친 바. 직접 크랭크업 소식을 알려 의미를 더한 것이다. 

박지훈의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 웹툰을 원작 삼아 드라마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판타지 드라마로, '흙수저' 주인공 강성재가 군 생활 중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에서도 박지훈은 주인공 강성재를 맡아 열연한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영화 등극을 비롯해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또 한번 히트작을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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