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이종원 "김혜윤 전남친, 몸이 먼저 나가는 직진남"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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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04일, 오전 11:46

배우 이종원이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2026.3.4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종원이 '살목지'에서 김혜윤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상민 감독,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종원은 극 중 뒤늦게 살목지로 합류하는 온로드미디어PD이자 수인(김혜윤 분)의 전 남자친구 윤기태로 분한다. 그는 "기태는 앞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수인과 같은 회사에서 PD로 일을 하고 있는 친구"라며 "수인의 전화를 받고 살목지로 가게 되는데 굉장히 직진남"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뭔가 말로 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그런 친구"라며 "행동형"이라고 강조하며 "굉장히 듬직한 모습을 새롭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종원은 김혜윤과의 호흡에 대해 "수인이와 기태 케미가 극 중에서 정말 다양하게 나온다"며 "서로를 지키면서 여러 사람을 구하려고 하는 모습 등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오는 4월 8일 개봉.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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