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입양딸 곧 결혼인데..'주식 폭락' 날벼락 "심장마비 올듯"

연예

OSEN,

2026년 3월 04일, 오후 05:07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하루아침에 떨어진 주식에 패닉에 빠졌다.

4일 홍석천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어젯밤 달님께 소원 빌었어요"라며 "주식 떨어지지마라 빌었어야 했나봐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는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여파로 지정학적 긴장감이 커지면서 코스피가 역대 최대 폭으로 급락한 상황을 겨냥한 것.

이에 홍석천은 "아침에 폭망ㅠ"이라고 좌절하며 "건강 소원 빌었는데 심장마비 올듯 ㅠㅠ"이라고 비통한 심경을 털어놔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입양한 딸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딸이 서른 살이 돼서 내년 1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경사가 전해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주식 폭망' 근황을 알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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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홍석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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