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갑작스러운 마약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 스토리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이 이와 같은 글을 올린 건 지난 3일 박봄의 갑작스러운 마약 폭로가 있었기 때문이다. 박봄은 지난 3일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습니다.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는데요. 이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어요. 인터넷 국민 여러분들은 꼭 있는 그대로 조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봄 측은 “조금 전 해당 내용을 인지했다. 아시다시피 박봄이 건강상 불안정해 발생한 일이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수습했고, 박봄이 올린 게시물은 곧바로 삭제됐지만 다시 한번 게재돼 논란에 불을 붙였다.
이후 산다라박의 소셜 미디어에는 해당 이슈에 대한 해명을 원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이 없으며, 박봄이 건강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