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제60회 납세자의 날 ‘국세청장 표창’… 주식 손실 잊게 할 경사

연예

MHN스포츠,

2026년 3월 04일, 오후 11:35

(MHN 김설 기자) 웹툰 작가 출신 인기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성실한 세금 납부를 인정받아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4일 잠실세무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범납세자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해당 명단에는 주식회사 금병영의 대표이사인 침착맨이 이름을 올렸다.

잠실세무서는 침착맨이 운영하는 법인 금병영에 대해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통해 꾸준히 성장한 기업”이라고 평가하며, “적극적인 고용 확대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하여 국가 재정에 기여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이번 국세청장 표창 수여에 따라 침착맨은 향후 3년간 모범납세자로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혜택에는 일정 기간 세무조사 유예를 비롯해 철도 운임 할인,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이 포함된다.

최근 침착맨은 방송을 통해 삼성전자 주식을 7만 원대에 매도한 뒤 21만 원대에 재진입했으나,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하루 만에 10% 가까이 급락하며 투자 손실이 재조명됐다.

투자에서의 굴곡진 사연과는 대조적으로 법인 경영 및 납세에 있어서는 모범적인 행보를 보였다는 점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유튜브 '침착맨'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