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부상 회복 근황 “손가락뼈 3개 골절…”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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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3월 05일, 오전 05:40

‘천재 보더’ 최가온 선수가 거듭된 부상에도 꿈을 놓지 않았던 여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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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3회 ‘역사가 될 오늘’ 특집에는 30년간 조선 왕조를 연구한 역사학자 신병주, SM 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 데뷔 36주년을 맞이한 가수 윤종신, 골절도 이겨낸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17살에 세계를 제패한 불굴의 천재 보더 최가온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1·2차 시기에서 넘어졌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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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손목에 보호대를 차고 나온 최가온에게 현재 상태에 관해 묻자, 최가온은 “손가락뼈 3개가 골절되고 인대가 손상됐다”라고 밝혔다. 1차 시기에 골절됐지만, 불굴의 의지로 금메달을 획득했던 것. 최가온은 “이를 악물고 했다. ‘여기서 죽더라도 기술 다 하고 힘 빠져서 죽겠다. 후회 없이 해보자’라는 생각이었다”라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유재석이 “금메달 따고 도파민 터져서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잤다고?”라고 하자, 최가온이 “피곤한데 잠이 안 오더라. 경기 장면만 계속 떠오르더라”라며 솔직히 말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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