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양상국, 이미지 세탁한 장도연 고발 “브레인? 꼴 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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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05일, 오전 06:00

코미디언 양상국이 실체를 고발하고 싶은 동기로 장도연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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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55회 ‘이 구역 파이널 보스! 가즈아~’ 특집에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상국은 MC 장도연을 비롯해 김준현, 허경환, 박성광, 박영진, 김원효, 정범균 등과 함께 ‘개그콘서트’를 이끌었던 KBS 코미디언 22기 황금기수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 예비 합격자였던 허경환을 언급하며 “그때 나갔어야 ‘놀면 뭐하니?’가 내 자리 되는 건데”라며 야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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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상국은 실체를 고발하고 싶은 인물로 장도연을 꼽으며 “동기인데 생각보다 너무 잘됐다. 도연이가 개그는 잘했는데, 이쪽이 비었다. 순수하다”라며 머리를 만졌다. 장도연이 동기들 사이에선 허당 이미지였다는 것.

유세윤이 “지금 완전 지식인”이라고 하자, 양상국이 “그게 꼴 보기 싫은 것”이라며 발끈했다. 양상국은 장도연이 MC를 하면서 브레인으로 이미지 세탁(?)을 했다고 한 후, 잘나가는 동기로 성장한 모습에 대해 “좋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라며 솔직히 말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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