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빌미로 금전요구"… ‘범죄도시5’, 제작진 사칭 주의 당부

연예

이데일리,

2026년 3월 05일, 오전 11:41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범죄도시5’ 제작진이 사칭 피해와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다.

영화 '범죄도시5'(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범죄도시5’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제작진을 사칭해 배우 오디션이나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소속사가 없는 배우들에게 직접 연락을 드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반드시 소속과 이름을 밝히고 요청 시 명함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드린다”며 “신원 확인을 거부하거나 익명 오픈채팅 등으로만 대화를 유도할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캐스팅 과정에서 금전을 요구하거나 공식 사무실이 아닌 부적절한 장소에서 개별 미팅을 진행하는 일은 없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사칭 행위가 확인될 경우 법적 대응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동석, 김재영 등이 출연하는 ‘범죄도시5’는 오는 2027년 개봉 예정이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