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감량' 한혜연, 44kg 뼈말라 자신감..시스루 입고 "허리 라인 들어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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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5일, 오후 12:03

[OSEN=유수연 기자]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한혜연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서는 '슈스스의 봄옷 태 살려주는 급찐급빠 관리 노하우, 살 빠지는 체질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봄을 맞아 몸매 관리와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하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혜연은 "예쁜 옷을 입으려면 몸이 받쳐줘야 한다. 여름부터 관리하면 늦는다. 봄이니 빨리 시작해야 한다"며 몸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다이어트 팁을 알려주겠다. 집에 있는 딱 붙는 옷을 입어보면 살이 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타이트한 시스루 상의를 입어보며 몸 상태를 체크했다. 한혜연은 거울을 보며 "입어보니까, 관리가 된 데도 있고 안 된 데도 있다. 이만한 식욕 억제제가 없다"면서도 "그래도 허리 라인이 들어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입어본 청바지도 헐렁해진 모습을 보이며 "연초부터 관리를 엄청 열심히 했다. 바짝 관리하니 살이 정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혜연은 "살이 빠질 때 가장 중요한 건 혈당 관리다. 당을 안 먹는 다이어트를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단기간에 살을 빼면 예쁘게 태가 나지 않는다. 건강하게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활 습관 변화도 공개했다. 그는 "오후 3시 이후에는 카페인을 마시지 않는다. 잠을 푹 자려고 한다"며 "갱년기가 오면서 무기력해져 걷기도 안 했는데 습관이 되니 요즘은 러닝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한혜연은 16kg을 감량한 뒤 현재까지 44kg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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