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위하준과 키스신 '석션' 수준...볼까지 빨려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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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5일, 오후 06:45

(MHN 김소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동료 위하준과의 강렬했던 키스신 비하인드를 전하며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조째즈'에 공개된 '키스가 특기인 로맨스 장인들의 등장' 영상에서 박민영은 드라마 '세이렌'에 함께 출연 중인 위하준, 김정현과 함께 등장해 촬영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이날 박민영은 위하준을 향해 '키스 신생아'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위하준이 로맨스 경험이 적어 키스신이 고작 세 번째라는 사실을 알고 장난을 친 것. 박민영은 "세 번째면 거의 신생아 아니냐"며 "그래서 제가 '키스 신생아네'라고 놀렸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상황은 완전히 반전됐다.

박민영은 "슛 들어가자마자 내 입술을 잡아먹더라"며 "당황하는 연기를 해야 했는데 진짜 당황했다. 어떻게 세 번 만에 키스신을 그렇게 잡아먹듯이 하나. 이 정도면 거의 '석션' 아니냐"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하준 씨 입술이 도톰하고 입도 큰 편이라 내 입술이 순간적으로 볼까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며 생생한 후기를 덧붙였다.

이에 위하준은 쑥스러운 듯 웃으며 "다음엔 의학 드라마를 찍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이 열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매혹적인 보험사기 용의자를 둘러싼 사건과 죽음을 파헤치는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로 매주 월, 화요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MHN DB,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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