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팅' 마지막회 A/S편, 수교♥은서 등 두 커플 탄생... "도파민 폭발"(오오티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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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5일, 오후 07:02

(MHN 김소영 기자) '전과자'가 역대급 설렘을 선사하며 '전과팅'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5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는 '사랑도 재수강이 되나요 [과팅 A/S편] / 전과자 ep.114' 편이 공개됐다. 이날 '과팅 재수 특집'으로, 과팅에 참여했지만 커플이 되지 못했던 남학생들을 초대해 다시 과팅을 시켜주는 시간이 진행됐다. A/S를 받는 남학생들은 한체대 수교와 '별 플러팅, 전설의 안경남' 서울대 남용, 홍익대 주원이었다.

카이는 수교에게 '내 생각에 넌 너무 수줍다. 한겨울이라도 넌 반팔 입었어야 했다'라고 몸이 장점이라고 조언했고, 수교는 과팅 현장에서 팔 소매를 올리며 카이의 말을 듣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과팅의 재수강 여학생들은 빨간 머리가 매력적인 고대생 은서, 전과팅 포문을 연 이화여대생 유나, 플러팅의 대가 중앙대생 하연이었다.

자기소개에서 주원은 '저는 전과팅 메기'라며 '오늘 여기서 꼭 인연을 만들고 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실제 주원은 전과팅에 참여한 적은 없고, 전과자에서 인터뷰만 진행한 적 있는 인물이다. 이들은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며 분위기를 풀기 시작했다. 은서는 대화 도중 수교에게 눈길을 자주 줬고, 수교 역시 은서에게 물을 따라주는 등 은근한 호감을 비췄다.

첫인상 투표 결과, 수교와 은서는 서로를 택했다. 주원과 유나도 서로를 선택해 카이와 이창섭을 흥분하게 했다. 빨간 머리가 이상형이라던 남용은 은서를 택했고, 하연은 수교를 선택해 마음이 엇갈렸다. 카이는 남용이 줄곧 버벅거리자 그의 자신감을 되찾아 주기 위해 미리 준비했던 그의 트레이드마크 '안경'을 가져다주는 센스를 선보였다.

그런 가운데 1대1 대화를 하게 된 하연은 수교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고, 수교는 그녀의 반지 예쁘단 말에 '내 반지 빌려줄까?'라고 응해 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타이타닉 게임에서 패한 은서는 수교에게 '흑기사'를 요청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주루마블' 게임에서 은서는 즉석에서 춤을 춰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에 카이와 이창섭은 '이정도면 수교랑 편의점 데이트 보내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진 게임에서 하연은 수교에게 '옆도 봐'라고 강력한 플러팅을 해 수교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어 수교와 은서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단둘이 편의점으로 향했다. 수교는 은서에게 과잠을 입혀주는 스윗한 행동을 보였다. 이어 그녀에게 다른 손에 있던 반지를 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후 술자리를 오가며 은근슬쩍 손을 잡는 등 두 사람은 마음을 확실히 정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와중에도 하연은 '끝나고 애프터 걸고 싶은 사람'이란 질문에 고민 없이 수교를 선택하는 '직진녀' 면모를 보였다. 이후 수교는 은서의 볼을 잡고 귓속말로 '다음에 나랑 같이 영화 보러 갈래?'란 질문을 던져 카이와 이창섭을 경악게 했다. 카이는 '이거 노란 딱지 붙는 거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하연을 향해 '삼수 시켜주겠다. 기다려라'라고 말하기도.

최종 선택에서 수교와 은서는 서로를 택했고, 하연은 수교를 택했다. 남용과 주원은 첫인상과 동일하게 유나를 택했고, 유나는 주원에서 남용으로 최종 선택이 바뀌었다. 전과팅 마지막 화에서 무려 두 커플이 탄생하자 카이와 이창섭, 시청자들은 도파민이 폭발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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