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과보호'에 뿔난 '상위 1%' 딸, 지하철도 몇 번 못 타봐..."내가 라푼젤이야?" ('자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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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5일, 오후 07:18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의 '상위 1%' 영재 딸 제이가 엄마의 과보호 성향에 거침없는 일침을 날렸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아들딸이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간다면? (사회실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둘째 아들 제우의 초등학교 취학 통지서가 나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아이들의 독립심을 기르기 위한 특별한 미션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저희 둘째가 이제 많이 커서 취학 통지서가 나왔습니다. 드디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다음 주에 있을 아들의 예비 소집일을 언급하며 “이제 독립적으로 엄마 없이도 씩씩하게 지내야 될 필요가 있어서 미션을 좀 줬다”라고 밝히며, 딸 제이와 아들 제우 남매가 단둘이 지하철을 타고 심부름을 떠날 것임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미션이 지하철 타기가 된 배경에 대해 한가인은 “저희가 동네 특성상 지하철을 많이 타 볼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얘들이 몇 번”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곁에 있던 딸 제이는 엄마의 말을 가로채며 “그리고 엄마의 과보호 성향도 있어요. 제가 무슨 라푼젤도 아니고”라고 날카로운 팩트 폭행을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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