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키즈카페에서 만난 톱스타 전지현의 아들을 언급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아들딸이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간다면? (사회실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자녀들의 독립심을 길러주기 위해 아들 제우와 딸 제이를 단둘이 지하철 심부름에 보냈다. 아이들을 역으로 배웅한 한가인은 “신났는데요, 너무나. 바람도 진짜 날라가듯 사라졌어”라며 홀가분하면서도 대견한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이내 걱정스러운 마음도 내비쳤다. 한가인은 “둘이 싸울까 봐 좀 걱정되네. 울고불고 막”이라며 현실 남매의 다툼을 우려했다. 이에 제작진이 '지하철에서 한가인 아들과 딸이 대판 싸웠다고 소문나면 어떡하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한가인은 과거 키즈카페에서 겪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소환했다.

한가인은 “제가 예전에 그런 적 있거든요. (키즈카페에서) 어떤 애기가 나왔는데 너무 어디서 익숙한 거예요, 애기가. ‘아는 애인가?’ 이러고서 있는데 애기가 너무 전지현 씨랑 똑같이 생긴 거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가인은 “그래서 어? 이러고 있는데 방에서 전지현 씨가 키즈카페에서 (나오더라). 그래서 아~ 둘째 아들이 너무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거기도”라고 덧붙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