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오세진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동료 박봄의 저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소를 잃지 않고 스케줄을 소화했다.

5일 산다라박은 가로수길 도산에 있는 플래그 스토어에 참석했다. 화려한 패턴에 힙한 느낌이 물씬 나는 패션의 결은 산다라박이 주로 추구해온 패션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특히 산다라박은 비니를 쓰고 딱 달라붙는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파스텔톤이 어지럽게 섞인 컬러풀한 짚업을 소화하며 포토월에서 깜찍한 면모를 자랑했는데, 브랜드 행사과 찰떡 같이 맞았다는 후문이 들려올 정도였다.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이런 Y2K 너무 잘 소화함", "갑자기 생각나는 이 여성의 인간극장을 아십니까?", "진짜 본인이 젤 좋아하는 느낌으로 잘 입었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2EN1' 활동 외에도 예능,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산다라박 채널, OSE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