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오늘) 밤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마지막까지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골싱 민박’ 최종 선택이 펼쳐진다.
이날 미스터 킴-용담, 22기 영수-국화는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두고 ‘사계 데이트’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용담은 미스터 킴과의 대화 중 “의외로 예민하시구나. 예민한 사람들 호감인 편”이라고 말하고, 미스터 킴은 “뭐가 묻었다”며 용담을 살피는 한편, 자연스럽게 용담의 팔에 손을 올리며 ‘기습 스킨십’을 시도해 핑크빛 온도를 높인다.
국화는 22기 영수와 ‘티키타카’가 척척 맞는 데이트로 얼굴에서 웃음이 떠날 줄을 모른다. 22기 영수의 개그에 ‘웃음 타율 100%’가 된 국화의 모습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잘 어울린다. 부부 같잖아~”라며 두 사람의 ‘해피엔딩’을 예감한다.
하지만 22기 영수와 데이트를 마친 국화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는 제작진 앞에서 “(‘나는 SOLO’에 나오는) 출연자들을 TV로 볼 때는 ‘진짜 모르겠다’, ‘혼란스럽다’는 인터뷰 내용이 이해가 안 되고,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면 싫어했다. ‘자기 마음을 모르는 게 말이 돼?’라고 했는데, 제가 지금 여기서 그리고 있으니”라면서 머리를 싸맨다.
국화의 고뇌가 깊어지는 가운데, 드디어 ‘최종 선택’의 시간이 찾아온다. 국화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나솔사계’에 나오기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잘 마무리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한 뒤 돌연 눈물을 쏟는다.
직후 국화는 “이혼을 한참 고민하던 과정에 ‘나솔사계’를 보면서 ‘돌싱’인 저도 누군가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저 역시 사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고 ‘나솔사계’로 인해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고백한다. 과연 국화가 ‘최종 선택’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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