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돌아가 발뼈가 아작났다" 엄지원 '긴급수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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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5일, 오후 11:4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엄지원이 일본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해 긴급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5일 엄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행 중 찾아온 사상 초유의 사태, 엄지원 긴급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당시 상황을 직접 전했다.

영상 시작과 함께 그는 “기사로도 접하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새해부터 큰 사고를 당했다”며 “그래도 지금은 무사히 잘 회복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영상 속 자막을 통해 사고 경위도 자세히 설명했다. 엄지원은 “설날 연휴를 맞아 일본 여행을 떠났는데 수로 맨홀에 신발이 끼는 바람에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발목이 돌아갔다”며 “그 충격으로 발뼈가 완전히 부러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갑작스러운 사고였지만 그는 담담하게 상황을 전했다. 이어 “연휴가 끝나 서울에 도착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엄지원은 이후 병원에서 약 2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회복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영상에서는 다행히 다리가 점차 아물고 있는 근황도 함께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예상치 못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으로 회복 소식을 전한 엄지원. 그는 “검지분들(구독자)도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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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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