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오빠' 박지훈, 유지태·전미도와 1년 전 인생네컷 공개 "애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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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6일, 오후 11:35

[OSEN=하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천만 돌파에 사랑스러운 인생네컷을 선보였다.

박지훈은 6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이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밝은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이미지는 지난해 3월 촬영한 것으로, 정확히 1년 전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두 번째 사진은 '왕사남' 촬영 현장으로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김민 등이 나란히 서서 다시 한번 영화의 감동을 느끼게 했다.

영화 속에서 유해진은 단종이 유배 온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 박지훈은 비운의 어린 왕 단종, 유지태는 조선 전기 대표적인 책사 한명회, 전미도는 궁녀 매화, 김민은 엄흥도의 아들 태산을 각각 연기했다.

한편 '왕사남'은 개봉 31일째인 3월 6일(금) 오후 6시 32분경 누적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왕사남'은 전국적인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등극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다운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 탄생을 알리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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