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장윤주 韓日톱모델들 만났다…“알몸 깔 수 있냐” 폭소

연예

OSEN,

2026년 3월 06일, 오후 11:44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한국 대표 모델 장윤주가 유튜브에서 처음 만나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6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 친구 윤주랑 첫 만남에 등산 갔다 2차까지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 시호는 장윤주를 소개하며 “오늘 같이 등산할 친구다. 한국에서 진짜 유명한 친구, 모델 넘버원”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주 역시 “90년대 일본 잡지를 보면 항상 있던 모델이었다. 일본 대표 잡지 모델로 늘 활동했던 분이라 알고 있었다”며 서로를 향한 존경을 드러냈다.장윤주는 야노 시호를 향해 “자연스러운 모습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고, 야노 시호는 “나는 네추럴한 걸 좋아한다”며 웃었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호칭 정리부터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장윤주가 “시호 언니라고 불러야 하나? 나보다 네 살 많다”고 하자, 야노 시호는 “근데 내가 보기엔 언니 같다. 되게 멋있다”고 답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이어 장윤주는 “나도 열심히 관리하지만 언니도 관리를 정말 잘한다”며 “나중에 같이 콘텐츠나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고 제안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여행 이야기로 이어졌다. 장윤주가 “일본에 가보고 싶다”고 하자 야노 시호는 “프라이빗 사우나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고, 장윤주는 “알몸으로 들어가도 되냐”고 장난스럽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야노 시호는 “괜찮다. 사람 몸은 다 똑같다”고 답했고, 장윤주는 “나는 다를 것 같은데?”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장윤주는 “우리 딸이 같이 가면 잘 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야노 시호는 자신의 한국어 선생님이 한국어 발음 롤모델로 장윤주를 추천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그는 “그래서 우리가 꼭 만나야 할 운명이었다”고 말했고, 장윤주는 “처음 만났는데도 처음 만난 느낌이 아니다. 편안하다”고 공감했다.야노 시호 역시 “같은 일을 오랫동안 해온 점도 존경스럽다”며 “말투도 차분하고 안정감이 있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는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장윤주는 “이 언니 점쟁이다. 사람을 너무 잘 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톱모델의 만남은 솔직한 대화와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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