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놀면 뭐하니?'가 WBC 한일전 중계로 인해 결방하는 가운데, 제작진이 특별 라이브로 아쉬움을 달랜다.
오늘(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하루 방송을 쉬고 결방한다.
이날 MBC는 오후 6시 30분부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C조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를 중계한다. 일본 도쿄돔에서 치러지는 이 경기는 한일전인 만큼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MBC는 평소 오후 8시에 방송되던 '뉴스데스크'를 오후 6시부터 방송한다. 또한 평소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던 '놀면 뭐하니?'는 한 주 방송을 쉬어간다.

최근 '놀면 뭐하니?'는 코미디언 허경환이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기존 멤버 유재석, 하하, 주우재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호평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 319회는 특히 허경환이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 동기 양상국을 게스트로 초대하며 유독 호평받았다. 이에 허경환의 고정 출연 직후 발생한 '놀면 뭐하니?'의 결방이 유독 방송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다만 지난 6일 한 네티즌의 목격담에 따르면 유재석, 하하, 허경환에 이어 배우 김광규까지 함께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이 인천 모처에서 포착된 바. 이를 두고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진 '놀면 뭐하니?' 녹화라는 예측이 제기됐다. 결방 주간에도 녹화를 진행한 만큼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한층 돈독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터다.

더불어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결방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본 방송 시간인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특별 라이브를 진행한다. 라이브에서는 지난주 큰 화제를 모은 '범죄와의 전쟁-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저녁 식당 녹화본을 풀버전으로 공개한다.
최근 '놀면 뭐하니?'는 허경환 합류 이후 이어진 호평들에 대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미방분을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재시청을 유도하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유독 큰 관심을 받았던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그리고 양상국의 식당에서의 저녁 내기 비화를 낱낱이 공개하는 만큼 '놀면 뭐하니?' 제작진을 향해 애청자들의 '감다살'이라는 반응과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놀면 뭐하니?'가 결방을 딛고 어떤 에피소드로 물 오른 폼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오늘 오후 6시 30분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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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