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규, “위험한 곳이라 여권 확인하나?”... 장가계 투어 시작부터 ‘멘붕’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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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7일, 오후 01:38

(MHN 김설 기자) ‘독박투어4’ 멤버들이 장가계의 아찔한 절경 앞에서 ‘독박’을 피하기 위한 필사적인 신경전을 벌인다.

7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0회에서는 중국 장가계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장가계 대협곡’을 정복하는 유쾌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 다리를 지나 대협곡의 하이라이트인 트레킹 코스에 도전한다. 땅으로 내려가는 방법으로 ‘엘리베이터’와 ‘집라인’ 두 가지가 제시되자,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를 제외한 멤버들은 ‘독박 면제권’을 얻기 위해 집라인 탑승을 향한 욕심을 드러낸다.

특히 집라인 탑승을 완강히 거부하는 김준호는 “이건 너희가 짠 거 아니냐? 사실상 ‘직장 내 괴롭힘’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에 장동민은 “그동안 형이 우리를 얼마나 괴롭혔는데!”라며 반격하고, 김준호는 “자꾸 날 저격해? 거슬려!”라며 급발진하는 등 환상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본격적인 투어에 앞서 멤버들은 입장 전 여권을 확인해야 한다는 현지 직원의 말에 의아함을 감추지 못한다. 홍인규는 “너무 위험해서 확인하나?”라며 갖가지 추측을 내놓지만, 과연 세계적 절경을 자랑하는 이곳에서 여권을 확인해야만 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결국 장동민은 “가위바위보로 2명만 집라인을 타고, 나머지는 엘리베이터를 타자. 걸렸는데 안 타면 ‘1독’이다”라고 상황을 정리하며 ‘독박즈’의 운명을 건 가위바위보를 제안한다. ‘효도 여행 사전답사’를 콘셉트로 나선 이들이 아찔한 집라인 탑승을 피하고 무사히 투어를 마칠 수 있을지, 오늘 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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