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모델 이현이가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현실적인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줬다.
7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초1 입학 준비? 운동 많이 된다 (요즘 입학식, 입학식 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아들의 입학 준비물이 담긴 상자와 택배 봉투를 정리하며 입학 준비에 나섰다. 그는 “어머님들 지금 3월 2일 오전 10시 40분이다. 우리 영서 입학 하루 전”이라며 “둘째는 이렇게 된다. 하루 전에 임박해서 급하게 준비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첫째 윤서 때는 한 달 전부터 준비물을 다 준비해 놨던 것 같다. 지금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며 현실 육아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현이는 준비물 안내장을 확인하며 “1학년 학용품 및 준비물 안내인데 굉장히 구체적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줄넘기와 가위 등 새로 주문한 물건들을 꺼내며 하나씩 확인했다.
특히 “가위는 잘 드는 게 있는데 형아가 쓰는 거랑 똑같은 걸 사달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똑같은 걸 샀다”고 말해 형을 따라 하는 둘째 아들의 모습을 전했다.
이후 이현이는 학교에 처음 등교하는 아들을 위해 연필을 직접 깎고 이름 스티커를 붙이며 준비물을 하나하나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창 스티커 작업을 하던 중 이현이는 맥주 캔을 들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게 집에 있었어”라며 맥주를 따고 개운한 표정을 지어 현실적인 워킹맘의 일상을 보여줬다.
한편 이현이는 이화여대 출신 모델로 남편 홍성기는 공대 출신의 S전자 엔지니어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