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는 지난 7일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더 그랜드 호짬에서 '코요태스티벌 : 흥'(이하 '코요태스티벌')을 개최, 데뷔 28년 차의 저력을 입증하는 히트곡 퍼레이드로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뻗어 나가는 '리빙 레전드'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날 코요태는 등장부터 교민들과 수많은 해외 팬의 폭발적인 반응 속 무대에 올랐다. 코요태는 '실연'을 시작으로 '만남', '우리의 꿈', '바다' 등 히트곡 무대들로 현장 열기를 단번에 폭발시켰다.
“베트남에서 관객분들을 만나니 기분이 새롭다. 미친 듯이 놀아보자”라고 외친 코요태는 '패션', '파란' 등의 무대들까지 선보인 가운데, 관객들은 떼창과 떼춤을 쏟아내며 콘서트 그 이상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또한 코요태는 관객들이 콘서트 전 미리 붙인 포스트잇 메시지를 읽고 답하는 코너로 소통에 나섰다. 베트남에서 오래 거주한 교민부터 코요태를 보기 위해 베트남까지 날아온 관객들까지, 코요태는 관객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코요태는 최고의 히트곡인 '비몽'과 '순정' 무대까지 선보였고, 코요태와 관객들은 하나가 되어 다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완성했다. 특히 무대가 끝난 뒤 관객들은 뜨거운 앙코르 요청을 쏟아냈고, 코요태 역시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마지막까지 모든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미친 듯한 열기로 호찌민 일대를 데우기도 했다.
한편 '코요태스티벌'은 2023년 코요태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론칭한 단독 콘서트 브랜드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K-흥'의 집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첫 번째 시리즈 '순정 만남'이 팬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그려냈다면, 2025년 9월부터 이어진 두 번째 시리즈 '흥'은 국내를 넘어 베트남까지 그 열기를 확장하며 국내외 관객을 하나로 묶는 '국가대표 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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