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이다은이 셋째 출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리는 첫 세배(+셋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다은과 윤남기는 이다인의 생일을 맞아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레스토랑을 찾아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식사를 하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육아 이야기를 꺼냈다. 윤남기는 “2시간이라도 자유롭게 즐기니까 좋다”고 말했고, 이다은 역시 공감하면서도 “그래도 애들 키우는 게 진짜 재밌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이다은은 두 아이와 관련된 일화를 이야기하던 중 셋째에 대한 생각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그는 “구독자분들 중에도 아이를 낳을지 말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며 “두 선택지 중에서 고민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낳는 걸 200배 추천하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면서 “상황적으로 여건만 갖춰진다면 셋째도 낳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윤남기는 눈을 크게 뜨며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은은 곧바로 “지금 당장 낳겠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그냥 ‘낳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전했다. 그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며 “결론적으로는 지금 두 아이를 더 열심히 키워보자는 마음”이라고 정리했다. 이에 윤남기도 “결론은 그거다”라며 공감한 뒤 “좋은 결론이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2021년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이듬해 재혼했다. 이후 가족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남다리맥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