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기념일은 생일만 챙겨" ♥김국진 발언에 충격

연예

뉴스1,

2026년 3월 09일, 오후 10:22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가수 강수지가 남편인 개그맨 김국진 발언에 충격받았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배기성, 아내 이은비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은비가 밸런타인데이 기념 선물이라며 청바지를 건넸다. 이후에도 니트, 재킷, 바지, 신발 등 선물이 줄줄이 등장했다. 배기성이 "진짜 고마운데? 전혀 생각 못 했어"라며 깜짝 이벤트에 감동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알고 보니 배기성도 아내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해 둔 상황. 그가 제작진에게만 "아내한테 걸릴까 봐"라며 속삭였다.

영상을 지켜보던 배우 최성국이 입을 열었다. "결혼과 동시에 이런 '~데이'는 없어지는 거 아니냐? 생일 정도만 챙기면 되는 거지"라고 해 함께 있던 여자 출연진을 단체로 충격에 빠트렸다.

이때 김국진이 최성국 편을 들며 "생일 정도만 해~"라고 거들었다. 아내 강수지가 째려봐 긴장감을 유발했다. "그게 너무 많아도 (좀 그렇지 않나?)"라면서 김국진이 발언을 이어가자, 강수지가 "너무 많지도 않잖아"라며 "그런 걸로 살아가는 거야"라고 강조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