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측 “선처·합의 없다”… 악의적 비방·사생활 침해에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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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9일, 오후 10:29

(MHN 김설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측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공식화했다.

9일 제니의 소속사 오에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권리 보호와 관련된 입장문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제니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 유포되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뿐만 아니라 사생활 침해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시간을 방해하거나 이동 경로를 따라다니는 등의 사생활 침해 행위가 늘어나고 있어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명예 및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경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최근 SNS상에서는 프랑스 파리에서 제니가 다수의 인파에 둘러싸여 사인을 요청받으며 당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기도 했다. 당시 제니는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으나, 주변에서는 사인을 요구하는 행위가 지속되어 누리꾼들의 우려를 샀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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