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KBO 레전드 선수들이 유소년 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스포츠 예능이 탄생한다.
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오는 4월 12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오는 4월 12일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은퇴한 프로야구 스타들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로 돌아가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리그전을 치르는 스포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현역 시절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초보 감독으로 변신해 야구 꿈나무들과 함께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는다. 프로그램에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생애 첫 감독에 도전해 각각 서울, 부산, 충청, 광주 지역의 유소년 선수단을 발굴해 이끌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야구로 KBO 레전드 선수들과 U-10 선수단이 하나가 되는 과정과 뜨거운 케미스트리, 성장 서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방영 시간대 역시 눈길을 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일요일 밤 9시 20분 편성으로,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한 주 동안 치러지는 6경기가 모두 끝난 이후 시간대에 방송된다. 야구 팬들은 경기를 본 뒤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을 이어서 즐길 수 있는 것.
연출은 이정욱 PD가 맡는다. 이 PD를 필두로 실력 있는 제작진이 모여 스토브리그, 경기장, 더그아웃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그림을 보여줄 게획이다.
야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4월 12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