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하나,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당분간 4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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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9일, 오후 10:47

(MHN 박선하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멤버 하나의 활동 중단으로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9일 공식 입장을 통해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하나가 치료와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하나는 최근 지속적인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전문의로부터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하나는 당분간 활동을 멈추고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어트랙트 측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피프티피프티는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는 하나의 회복 상황을 지켜보며 향후 활동 일정을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2022년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2023년 2월 발표한 ‘큐피드(Cupid)’가 글로벌 히트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최고 17위에 오르며 25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곡 제작을 맡았던 더기버스와 소속사 어트랙트 사이에서 저작재산권 귀속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불거지며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다. 해당 소송에서 1심 재판부는 더기버스의 손을 들어줬으며, 항소심 역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사진=피프티피프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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