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서♥' 윤정수 "뇌혈관 터진 줄"…병원 간 이유 [RE:TV]

연예

뉴스1,

2026년 3월 10일, 오전 05:30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윤정수가 과거 병원을 찾은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윤정수,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 부부가 등장해 가수 배기성, 이은비 부부를 만났다.

이날 윤정수가 배기성을 향해 "얼굴이 안 좋다. 무슨 일 있냐?"라며 걱정했다. 배기성이 돌발성 난청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갑자기 이명이 생기다가 귀가 딱 안 들려"라면서 "병원에 갔더니, 내가 가진 힘의 200~300% 썼대. 잘 생각해 봤는데 아이를 낳겠다고 자극받아서 배란일 물어보고 8일을 매일 했지"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윤정수가 깜짝 놀라며 "그렇게 하면 멀쩡한 사람도 죽어"라고 충격받았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배기성이 "원인 찾으러 병원에 갔어. 가진 것 이상의 힘을 쓰면 이상이 생긴다는 거지"라고 설명했다. 윤정수가 "지금 너무 안 좋아 보이는데"라면서 "죄송한 얘기인데, 제수씨는 쌩쌩해 보여"라고 해 웃음을 샀다.

이때 윤정수가 조심스럽게 자기 얘기를 꺼냈다. "사실은 나도 이 친구 만난 연애 초반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대학병원에 CT를 찍으러 갔었어"라고 수줍게 고백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은비가 "오빠는 며칠 했냐?"라고 묻자, 원진서가 "하루에 몇 번씩"이라고 밝혀 충격을 선사했다.

특히 윤정수가 "난 머리가 터질 것 같았어. 뇌혈관이 터진 줄 알았어"라며 당시 상황을 전해 놀라움을 줬다. 원진서가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더라"라고 회상했다. 이를 듣던 배기성이 "이번에 느낀 건데, 애 하나 낳으려다가 아버지가 죽게 생겼어"라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