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옥주현, 173cm에 "허리 사이즈 두 번 줄였다"..몸매 관리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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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0일, 오전 11:28

[OSEN=유수연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건강한 다이어트 철학과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옥주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 언니는 다이어트도 그냥 안 함… 자기관리 끝판왕 옥주현의 다이어트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옥주현은 최근 날씬해진 모습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며 자신의 관리 루틴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요새 '도대체 뭘 먹고 요즘 더 날씬해졌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저는 직업 특성상 사계절 상관없이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지금 공연 중인 작품에서는 배가 나오면 입을 수 없는 옷을 입기 때문에 더 신경 써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극단적인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분명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다이어트는 무조건 안 먹는 게 아니다"라며 "어릴 때 했던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절대 하면 안 된다. 몸이 팍싹 상한다. 몸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고속으로 노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리를 스트레스로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내가 더 편하게 일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연스럽게 건강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옥주현은 자신의 관리 루틴도 공개했다. 그는 공복에 영양제를 섭취한 뒤 과일과 함께 유산균을 챙겨 먹는 습관을 소개하며 "장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옷 핏이 좋아졌고 허리 사이즈도 두 번 정도 줄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운동보다 생활 속 자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옥주현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습관이 체형 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계단을 오를 때 앞꿈치를 사용해 힙업을 의식하며 걷는 등 작은 습관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옥주현은 핑클 시절부터 꾸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대표적인 '자기관리 끝판왕' 스타로 꼽히며, 현재 뮤지컬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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