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키노, 4월 '로스트 앤 파운드' 발매…6개월 만에 솔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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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10일, 오전 11:39

네이키드
그룹 펜타곤 키노(KINO)가 오는 4월 1일 솔로 컴백한다.

키노의 1인 레이블 네이키드(NAKED)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세 번째 솔로 EP '로스트 앤 파운드'(Lost and Found) 발매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선보였던 두 번째 EP '에브리바디즈 길티, 벗 노 원즈 투 블레임'(EVERYBODY'S GUILTY, BUT NO ONE'S TO BLAME)에서 내면의 어둡고 불안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던 키노는 이번 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에서 본연의 모습으로 되찾은 자유와 사랑을 노래할 예정이다.

키노는 본격 앨범 발매 소식에 앞서 라이브와 SNS, 팬 소통 플랫폼 등을 통해 '사라진 키노'와 '발견된 키노'를 암시하는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새로운 로고와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 새 앨범이 베일을 벗으며 본격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또한, 키노는 지난 1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키노 월드투어 2026 '프리 키노'>를 개최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총 14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투어를 통해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키노는 오는 3월 아시아, 4월 미주 공연까지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키노의 세 번째 솔로 EP '로스트 앤 파운드'는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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