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방송 중 드러누웠다 "생각보다 괜찮네"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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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0일, 오후 06:01

(MHN 박선하 기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돌 하나로 돈방석에 앉은 남자, '돌침대 CEO' 이동학이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공개한다.

11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누적 판매량 100만 대 이상, 국내 1위를 기록한 '돌침대 CEO' 이동학이 등장한다.

이동학이 만든 제품은 미국·영국·싱가포르 등 전 세계 10여 개국으로 수출되며 'K-돌침대'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특히 그는 '돌이 들어간 온열 제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영업력으로 연 매출 최대 500억 원의 성과를 이뤘다.

이날 서장훈과 장예원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이동학의 돌침대 본사를 직접 찾는다. 서장훈이 "길가에 널린 게 돌인데 어떻게 그 돌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냐"고 묻자, 이동학은 "연 매출 1조 정도는 돼야 진짜 백만장자라고 할 수 있다. 저는 아직 '갓난장자(?)' 수준"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현재 '1조 부자'를 꿈꾸는 이동학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유복했던 것은 아니었다. 연탄 가게를 운영하던 아버지를 도와 어린 나이에 연탄 배달을 했던 그는 "한 장이라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손에 힘을 꽉 쥐어야 했다"며 140원짜리 연탄 한 장의 무게와 소중함을 몸으로 배웠던 시절을 떠올린다.

이와 함께 상상 이상의 '돌침대 세계'도 공개된다. 40만 원대 실속형 제품부터 1200만 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돌 온열 제품들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장훈은 "지금까지 살면서 돌 위에 앉아본 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급기야 노곤해진 몸을 이기지 못하고 돌침대 위에 벌러덩 드러눕는 돌발 행동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동학 CEO의 인생 이야기는 11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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