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복숭아 볼터치..종이인형 다리에 MZ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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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0일, 오후 06:18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시간을 역행하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인천국제공항을 화사하게 물들였다.

10일 고현정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의 쇼 참석을 위해 로마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고현정은 '방부제 미모'의 대명사다운 완벽한 스타일링과 분위기로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고현정의 '핑크빛 무드'였다. 고현정은 화사한 핑크 컬러의 오버사이즈 재킷을 선택해 우아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재킷 포켓에 가미된 감각적인 플라워 패턴은 그녀의 화사한 미소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인트는 단연 고현정의 '사랑스러운 볼터치'였다. 마치 수줍은 소녀처럼 양 볼을 발그레하게 물들인 메이크업은 그녀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어우러져 '러블리함'의 정점을 찍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은 리즈 시절을 경신했다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고현정은 데님 미니스커트와 화이트 삭스, 그리고 클래식한 로퍼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더했다. 가녀린 각선미도 눈길을 끌었다. MZ 등 전세대들이 열광할 패션이란 평이다.

관계자는 "고현정은 발렌티노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간결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이 어우러진 공항패션은 배우 고현정만의 깊이 있는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앞서 고현정은 채널을 통해 "배는 너무 고픈데 먹는 게 귀찮다”라며 충격적인 식사량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발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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