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아이스하키 선수 남희두의 몸싸움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이나연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9일 이나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니 오늘 이거 디엠이 많이 오네요ㅋㅋㅋㅋ"라며 캡처 이미지를 업로드 했다.
해당 캡처본에는 남희두의 아이스하키 경기 장면이 담겼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아이스하키 경기에 있는 독특한 룰에 대한 글이 확산돼 주목받았다. 경기 중 선수들간의 몸싸움이 허용돼 있다는 것.
이 과정에 남희두와 일본 선수의 몸싸움 영상이 예시로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남희두는 스틱을 던지고 일본 선수와 몸싸움을 벌였고, 해설 역시 대수롭지 않은 듯 "남희두 선수가 화가 많이 났다"고 넘겨 눈길을 끌었다.
실제 일부 아이스하키 프로리그에서는 선수간의 주먹다짐이 암묵적으로 허용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스틱과 같은 무기를 사용하거나 집단 난투는 금지돼 있는 등 일부 제약이 존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룰을 알지 못했던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표했고, 결국 예시 영상의 주인공인 남희두의 연인 이나연에게까지로 관련 내용이 흘러들어가게 된 것. 이에 이나연은 직접 글을 올리고 "합법 맞아여.. 실제로 저도 싸움나면 '싸워서 이겨!! 이겨!!!' 이럼"이라고 직접 증언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나연은 'JTBC GOLF' 진행을 맡고 있는 아나운서 겸 방송인으로, 아이스하키 선수 남희두와 지난 2022년 공개된 TVING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헤어진 연인 관계였던 이나연과 남희두는 '환승연애2'를 통해 재회에 성공, 현재까지 공개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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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나연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