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맘' 김지선, 자식농사 성공했네…첫째子 '영화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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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0일, 오후 06:46

(MHN 윤우규 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이 첫째 아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9일 김지선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어제 첫째 지훈이가 촬영감독, 편집으로 참여한 '하루카와 이도 이야기' 시사회가 있었다"라고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선은 "지훈이 성격을 알기에 꼼꼼하고 디타일하게 공들인 티가 난다. 무엇보다도 쉽지 않았을 제작 환경에서 결과물을 만들어 시사회까지 열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사회에 관객으로 오신 모든 분들이 함께 축하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무엇을 하든 항상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다하는 지훈아 멋지다"라고 덧붙였다.

글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지훈이 최고다", "감독님 포스가 물씬 풍긴다", "아들 진짜 멋있게 키웠다"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지선은 1990년 5월에 열린 KBS코미디 탤런트 선발대회 대상을 받아 KBS 공채로 데뷔했고, '개그콘서트', '동치미', '엄지의 제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또 2003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영화 '하루카와 이도 이야기'는 약 30분 분량의 독립 영화로, 김지선의 첫째 아들 김지훈의 촬영과 편집 작업이 들어간 첫 번째 작품이다. 또 둘째 아들 김정훈은 '시바'(SIVAA)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래퍼로 알려져있다.

사진=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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